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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석탄발전소 배출 미세먼지 50% 줄이겠다"

태안화력 1호기에 탈황·집진기술 도입…2020년까지 전체 발전기 적용

(태안=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한국서부발전은 국내 화력발전소 처음으로 사이클론 방식의 탈황·집진기술을 태안화력 1호기에 도입, 미세먼지 원인물질을 획기적으로 감축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탈황설비 개선 전후 비교
탈황설비 개선 전후 비교[서부발전 제공=연합뉴스]

서부발전은 기술검증 후 2020년까지 이 설비를 전호기로 확대할 예정이며 태안화력 미세먼지 원인물질(SOx, NOx, 먼지)을 50% 감축할 계획이다.

서부발전은 석탄화력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지난 2016년 환경설비 운영개선과 설비보강으로 태안화력 미세먼지 원인물질을 2015년 대비 약 28%(1만t) 감축한 바 있다.

서부발전은 또 석탄화력 미세먼지에 대한 지역주민의 높은 관심도를 반영해 태안화력 주변 지역 3곳에 초미세먼지 측정소를 상반기 내에 설치해 측정 결과를 태안읍 환경 전광판으로 실시간 공개할 방침이다.

서부발전 정하황 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요구를 반영해 발전소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감축에 적극 나서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밝혔다.

min365@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07 14:0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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