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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시줄다리기 축제' 개막…사흘간 당진서 열려

(당진=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한해의 풍요와 평안을 기원하는 500년 전통의 당진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가 7일 개막식을 하고 사흘간 일정에 들어갔다.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개막식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개막식[당진시 제공=연합뉴스]

'의여차! 줄로 하나되는 세상'을 주제로 기지시줄다리기 박물관 일원에서 펼쳐질 이번 축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후 두 번째로 열려 더 풍성해진 볼거리와 다양한 즐길 거리로 진행된다.

이날은 민속마당에서 열린 개막식에 이어 전국 풍물대회, 제3회 스포츠줄다리기 어린이 대회, 읍면동 그네뛰기 대회, 야간 음악공연 등이 펼쳐졌다.

올해는 특히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관련 행사의 하나로 학술 심포지엄이 이날 오후 기지시줄다리기 박물관 강당에서 열려 줄다리기 축제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8일은 올해 처음 열리는 교육장배 스포츠줄다리기 대회와 제9회 전국스포츠줄다리기대회 예선, 14개 읍면동 윷놀이 대회가 개최된다.

당진 기지시줄다리기 본행사
당진 기지시줄다리기 본행사[연합뉴스 자료사진]

마지막 날인 9일에는 축제 백미를 장식할 스포츠줄다리기대회 결선과 읍면동 줄다리기 대회, 기지시 줄다리기 줄고사와 줄나가기 등이 잇따라 열린다.

축제 기간에는 줄다리기 인형극과 마당극, 줄다리기 영화상영, 줄 매듭·다이어트 강의, 짚풀문화체험, 줄다리기 옛 사진전 등 다양한 부대행사들이 이어진다.

min365@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07 13:3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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