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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경찰청장 "검경수사권 조정해야…경찰 신뢰 중요"

(의정부=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이승철 경기북부지방경찰청장은 6일 "(검·경 수사권 조정은) 정권 교체기마다 나온 얘기지만 장기적으로 선진지역 기준에 맞게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청장은 이날 오후 열린 기자단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이에 맞춰 경찰이 신뢰받는 것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경찰이) 자체적으로 개혁하고 수사 능력을 제고하는 등의 변화가 뒤따라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경기북부경찰청은 주요 대선 주자들이 검·경 수사권 조정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운 가운데 지난달 30일 수사ㆍ기소 분리형 형사사법시스템 도입 관련 대토론회를 열기도 했다.

발언하는 이승철 경기북부지방경찰청장(가운데)
발언하는 이승철 경기북부지방경찰청장(가운데)[경기북부경찰청 제공=연합뉴스]

이 청장은 "최근 개청 1주년이 지났지만 아직 지방청으로서의 인프라는 많이 부족하다"며 "비슷한 치안 수요를 가진 다른 지방청과 비교하면 경찰 인력은 약 80% 수준"이라고 애로점을 털어놨다.

그는 그러면서 "일손이 부족해 많이 힘들기도 하지만 앞으로는 나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3월 신설된 경기북부경찰청은 최근 진행과정에서 부실이 드러난 여경(순경) 채용시험을 재실시하기로 하고, 간부직원들이 잇따라 비위에 연루되면서 논란을 겪었다.

suk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06 18:0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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