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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 수라상' 오른 기장 미역·다시마 축제 막올라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 기장군 대표 축제인 '기장 미역·다시마 축제'가 7일 기장군 일광면 이동항 일원에서 개막해 사흘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수라상 오르던' 기장미역
'수라상 오르던' 기장미역[연합뉴스 자료사진]

'기장 미역·다시마 축제'는 기장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미역·다시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자 2010년부터 열리고 있다.

'건강한 바다의 오감 만족! 기장 미역·다시마'라는 슬로건 아래 풍어제를 시작으로 축제의 막이 올랐다.

기장 미역·다시마는 동해와 남해가 만나는 거친 물살이 있는 환경에서 자라 맛이 빼어나고 궁중 진상품으로 올랐다고 한다.

축제 둘째 날인 8일부터 미역·다시마를 직접 만져보고 캐서 가져갈 수 있는 생초 캐기 체험, 해초 비빔밥·미역국 무료 시식회, 전통 낚시 체험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길놀이, 수산물 깜짝 경매, 현장 노래자랑, 미역·다시마 문화공연, 미역 다시마 달인을 찾아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축제에 흥겨움을 더한다.

축제추진위원회는 행사장을 찾는 나들이객들을 위해 8일부터 이틀간 동해선 일광역에서 이동항 입구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cc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07 10: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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