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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설립 50년 미만 세계대학 평가서 '국내 4위'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대학교는 영국 고등교육평가기관인 THE(Times Higher Education)의 설립 50년 미만 2017 세계신흥대학평가에서 세계 101∼15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고 6일 밝혔다.

울산대는 1970년 설립됐다.

(울산=연합뉴스) 1970년 개교한 울산대학교를 하늘에서 본 모습.[울산대 제공=연합뉴스]
(울산=연합뉴스) 1970년 개교한 울산대학교를 하늘에서 본 모습.[울산대 제공=연합뉴스]

국내 대학으로서는 POSTECH(세계 4위·1986년 개교), KAIST(5위·1971년 개교), GIST(26위·1993년 개교)에 이어 4위를 차지했다.

'설립 50년 미만 세계 200대 대학'은 역사는 짧지만, 세계적 수준의 성장 잠재력을 가진 대학의 경쟁력을 유도하기 위해 교육과 연구의 수월성에 비중을 두고 평가한다.

평가 영역은 교육여건(교원당 학생 수, 박사 및 학사학위자 수, 평판도)과 연구실적(교수당 논문 수, 연구비, 평판도), 논문인용 학계 영향력, 기술이전 실적, 국제화 수준(외국인 학생 비율, 외국인 교수 비율, 국제공동연구논문 비율) 등 5개 영역 13개 항목이다.

올해 평가에서 '유럽의 MIT'로 불리는 스위스 로잔연방공과대가 1위를 차지했다.

동아시아권에서는 한국 대학 외 홍콩과학기술대(2위), 싱가포르 난양기술대(3위), 홍콩시립대(7위), 홍콩이공대학(20위), 사우디아라비아 킹 압둘아지즈대(25위), 국립 대만과학기술대(59위), 일본 도요타공업대(64위), 마카우대(67위), 인도 벨테크대(74위), 일본 쓰쿠바대(79위), 일본 도쿄수도대학도쿄(100위) 등이 100위 안에 진입했다.

101위부터는 등수를 밝히지 않고 박스권으로 발표했다고 울산대는 설명했다.

yo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06 15:5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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