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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롯데주류, 소주 병당 20원 장학금 적립 협약

(가평=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도 가평지역에서 '처음처럼' 소주를 마시면 병당 20원이 장학기금으로 적립된다.

가평군은 6일 군청 회의실에서 롯데주류와 이 같은 내용의 인재육성기금 기탁 협약을 체결했다.

가평서 '처음처럼' 마시면 병당 20원 장학기금 적립
가평서 '처음처럼' 마시면 병당 20원 장학기금 적립(가평=연합뉴스) 김성기 경기 가평군수(왼쪽 4번째)와 이종훈 롯데주류 대표(오른쪽 4번째)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6일 군청 회의실에서 장학기금 적립 협약을 맺은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17.4.6 [가평군 제공=연합뉴스]

두 기관은 지난해 4월 1년 기한으로 같은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날 협약은 이를 1년 더 연장한 것이다.

롯데주류는 지난해 협약에 따라 1년간 가평지역에서 판매된 '처음처럼' 소주 89만병에 대한 적립금 1천780여 만원을 장학기금으로 써 달라며 이날 가평군에 맡겼다.

올해 적립금은 분기별로 지급된다.

앞서 가평군은 지난 2월 잣 막걸리 생산업체인 '우리술'과 병당 20원을 장학기금으로 적립하는 협약을 맺었다.

kyo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06 14:0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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