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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개인별장 돌며 명품 시계 등 3억원어치 훔쳐

송고시간2017-04-06 11:56

(양평=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골프장 내 개인별장이나 호텔 등을 돌며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양평경찰서는 상습절도 등 혐의로 이모(40)씨를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훔친 명품 등 압수물[양평서 제공=연합뉴스]
훔친 명품 등 압수물[양평서 제공=연합뉴스]

이씨는 지난 2월 25일 오전 2시께 경기도 양평군 모 골프장 내 개인별장에 침입, 까르띠에 명품 시계와 현금 등 4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2011년부터 최근까지 80여차례에 걸쳐 3억2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동종 범죄 전력이 3차례 있던 이씨는 훔친 차량에 번호판을 변조해 붙인 뒤 범행, 경찰의 추적을 따돌려왔다.

경찰이 이씨의 충남 당진 소재 자택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침대 매트리스 밑에 숨겨둔 명품 수십점이 발견됐다.

발견된 명품은 하나에 수천만원 하는 롤렉스, 위블로, 몽블랑 시계와 명품 가방 등이다.

충남 한 리조트에 침입하는 피의자[양평서 제공=연합뉴스]
충남 한 리조트에 침입하는 피의자[양평서 제공=연합뉴스]

경찰은 이씨를 상대로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

goal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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