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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꽃 가득' 15∼16일 세종 조치원복숭아봄꽃축제

송고시간2017-04-06 11:49

세종문화예술회관 일원…보물찾기·트랙터 꽃마차 타기 등 운영

(세종=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제15회 세종시 조치원복숭아 봄꽃 축제가 15∼16일 세종시 조치원읍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15∼16일 세종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열린 제15회 세종 조치원복숭아봄꽃축제 포스터 [세종시 제공=연합뉴스]

15∼16일 세종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열린 제15회 세종 조치원복숭아봄꽃축제 포스터 [세종시 제공=연합뉴스]

이 축제에는 10m 크기 캔버스에 종이꽃을 붙이는 '싱싱세종' 작품 만들기를 비롯해 행사장 내 과수원에서 황금 꽃을 찾는 보물찾기, 마술사 오은영·국악인 남상일과 함께하는 '복사꽃 토크', 트랙터 꽃마차 타기, 복숭아 쿠키·요구르트 만들기, 복사꽃 목걸이·타투 등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전국 어린이·청소년 사생대회도 펼쳐지는데, 참가자들에겐 봄꽃 만발한 화원에서 봄의 기운을 만끽하는 힐링의 시간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복사꽃을 테마로 한 다양한 부스도 설치 운영된다.

일교차가 다소 큰 4월 중순에 축제가 열리는 점을 고려해 오후 대신 낮에 주요 행사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시민 편의를 위해 고려대 세종캠퍼스 후문에 주차장을 마련하고 셔틀버스를 운영할 방침"이라며 "곳곳에 시민 쉼터도 만드는 등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복숭아는 세종시 주요 특산물이다. 현재 조치원읍과 연서면을 중심으로 700여 농가가 450여ha에서 복숭아를 재배하고 있다.

wald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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