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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보러 한국 오세요'…뉴욕서 설명회

송고시간2017-04-06 11:35

(서울=연합뉴스) 신호경 기자 = 미국 뉴욕에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알리기 위한 홍보 행사가 열렸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평창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 강원도는 5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맨해튼 파크하얏트호텔에서 현지 올림픽 티켓 공식 판매 대행사, 여행사, 주요 언론 매체 등을 초청해 '평창동계올림픽 미주 홍보설명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뉴욕총영사관 김기환 총영사, 한국관광공사 강옥희 국제관광진흥본부장,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이반 헌트 마케팅 총괄, 미국올림픽위원회 리사 베어드 CMO(최고마케팅책임자) 등이 참석했다.

조직위는 평창올림픽 준비상황과 국가별 경기관람 티켓 배부·판매 현황을 소개했고, 관광공사는 평창동계올림픽과 연계한 관광상품 등을 설명했다.

4월 5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설명회
4월 5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설명회

식전 행사로는 스키점프 가상현실(VR) 체험, 퓨전 국악공연팀 '프로젝트 월드 뮤직 앙상블'의 연주 등이 진행됐다.

강옥희 관광공사 국제관광진흥본부장은 "앞으로 남은 기간에 문체부, 조직위, 강원도 등과 함께 평창동계올림픽 지원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평창동계올림픽을 관람하기 위해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32만 명을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shk99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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