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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中企 애로·성공노하우 공유하는 타운홀 미팅 첫 개최

제1회 수출기업 타운홀 미팅 행사
제1회 수출기업 타운홀 미팅 행사(서울=연합뉴스)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이 6일 서울 구로구 쉐라톤 서울디큐브시티 호텔에서 열린 '제1회 수출기업 타운홀 미팅' 행사에서 인사말 하고 있다. [중소기업청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소규모 인원만 참석하는 간담회가 아니라 많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 수출 중소·중견기업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타운홀미팅'이 처음으로 개최됐다.

중소기업청은 지역 수출 선도기업의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고, 수출 현장 애로사항을 집단 토론을 통해 해소하는 '제1회 수출기업 타운홀 미팅'을 서울 구로구 쉐라톤호텔에서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미팅에는 중소기업청 관계자 등 수출유관기관 관계자와 중소·중견 수출기업 최고경영자(CEO), 임직원 등 총 200여명이 참석해 '시장․품목 다변화를 통한 수출 활성화'를 주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먼저 의료기기 전문업체 ㈜제이피아이헬스케어와 도로안전시설 제조업체인 ㈜신도산업이 수출 성공사례를 발표했다.

이어서 패널기업인들이 해외진출 과정에서 직면한 애로 및 정책 건의사항을 얘기하면 중기청장과 지원기관 관계자가 해결방안을 제시했고, 다시 패널들이 제시된 방안에 관해 토론했다.

다음으로는 청중으로 참여한 수출기업 관계자가 패널토론 내용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거나 수출 선도기업, 정부·수출 유관기관에 궁금한 사항을 직접 묻고 답을 듣는 순서가 이어졌다.

제1회 수출기업 타운홀 미팅 행사
제1회 수출기업 타운홀 미팅 행사(서울=연합뉴스)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오른쪽 세번째)이 6일 서울 구로구 쉐라톤 서울디큐브시티 호텔에서 열린 '제1회 수출기업 타운홀 미팅' 행사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박수치고 있다. [중소기업청 제공=연합뉴스]

수출기업 타운홀 미팅은 이날 서울 행사를 시작으로 앞으로 3개월간 전국 순회 방식으로 총 10회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는 중소기업청 유튜브 및 페이스북 계정(http://www.youtube.com/bizinfo1357, http://www.facebook.com/bizinfo1357) 등을 통해 생방송으로 중계됐다.

채팅창을 통한 실시간 참여도 이뤄졌다.

중기청은 "지난달까지 중소중견수출이 전년 동기대비 9.3% 상승(잠정)했고, 특히 중소기업수출이 11.7% 증가하면서 우리 수출을 실질적으로 견인하고 있다"며 "수출 도약 분위기를 중소·중견기업계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주영섭 중기청장은 "중소·중견기업이 세계적으로 성장 및 ․도약하려면 수출시장의 다변화가 시급하다"며 "특히 대체시장으로 부상하는 아세안, ․인도, 중동, ․중남미 등 신흥 전략시장으로의 적극적인 진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중기청에서는 신흥 전략시장을 중심으로 수출확대 사업을 추진하고 정부간 협력을 통해 기술수요를 발굴하는 동시에 기술교류센터를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며 "'중소·중견 글로벌 역량 강화를 통한 수출확대'를 올해 최우선 정책과제로 선정하고 모든 정책역량을 수출확대에 결집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kamj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06 14: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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