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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월드컵구장 주차 통제…"U-20 월드컵 종료 때까지"

송고시간2017-04-06 11:09

(전주=연합뉴) 임청 기자 = 오는 5월 전주에서 개막하는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을 앞두고 이뤄질 경기장 개보수 공사로 월드컵구장내 주차장이 전면 통제된다.

전주시는 오는 10일부터 대회가 끝나는 6월 8일까지 월드컵경기장 내부 도로와 주차장을 전면 통제한다.

애초 부분적으로 주차장을 개방하고 공사를 진행할 방침이었으나 시외지역 출근 버스나 카풀을 이용하는 차량의 장기 주차가 계속돼 공사에 어려움을 겪기 때문이다.

아울러 FIFA의 경기장 운영방침에 따라 월드컵 기간에도 내부 도로 통행 및 주차 공간에 대한 통제가 계속된다.

이철성 경찰청장이 김승수 전주시장의 안내로 전주월드컵구 둘러보고 있다.
이철성 경찰청장이 김승수 전주시장의 안내로 전주월드컵구 둘러보고 있다.

전성환 전주시설공단 이사장은 "전 세계 손님을 맞이하기 위한 월드컵경기장 개보수 공사가 얼마 남지 않았다"면서 "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조금은 불편하더라도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U-20 월드컵은 20세 이하 세계 축구선수들이 참여하는 국가 간 대항전으로 5월 20일 전주에서 치러지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수원과 인천, 천안, 대전, 제주 등 전국 6개 도시에서 열린다.

특히 전주는 5월 20일 잉글랜드-아르헨티나전에 이어 같은 날 오후 한국-기니 개막전이 예고돼 있어 흥행이 예상된다.

lc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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