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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학생 안심 택시' 운행 시작…귀가 편의 제공

송고시간2017-04-06 11:12

(서천=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충남 서천군은 6일 군내 고교생들의 귀가 편의를 위해 '안심 택시'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안심택시 운행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서천군 제공=연합뉴스]

안심택시 운행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서천군 제공=연합뉴스]

안심 택시는 농어촌버스 막차시간 이후에 인문계 고등학교의 야간 자율학습이 끝나기 때문에 버스 이용이 어려운 원거리 통학생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군이 처음 시행하는 정책이다.

안심 택시 이용 학생들은 탑승 때 버스요금만 부담하면 된다. 택시요금의 나머지 차액은 군이 지원한다.

1학기 대상학생은 서천고 17명, 서천여고 36명이며, 모두 20여대의 개인과 법인택시가 운행된다.

노박래 군수는 "무엇보다 학생들의 안전이 중요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함께 학기 말에 군과 학교, 택시업계가 평가회 등을 해 문제점을 보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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