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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서비스 펀치라인, 조석호 작가와 창작 스튜디오 설립

송고시간2017-04-06 11:05

웹소설 서비스 펀치라인, 조석호 작가와 창작 스튜디오 설립 - 1

▲ 차세대 웹소설 서비스 펀치라인(대표 김태관)은 지난 5일 국내 웹소설을 대표하는 흥행작 '닥터 최태수'의 조석호 작가와 함께 유망 신인작가 발굴 육성을 목표로 웹소설 창작 스튜디오를 설립해 운영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창작 스튜디오를 통해 구축될 펀치라인의 인하우스 제작 시스템은 스타 작가가 직접 참여하는 밀도 높은 프로듀싱을 통해 가능성 있는 신인작가와 작품을 체계적으로 발굴 육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는 단순 투고 형태의 자유 연재에 국한된 기존의 방식과 차별화된 시도인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4월 중 그랜드 오픈을 앞둔 펀치라인은 창작 스튜디오를 통해 기획, 제작된 10여 편의 작품을 오픈과 동시에 전격 공개할 예정으로 향후 창작 스튜디오의 발전적 운영을 통해 양질의 신작들을 안정적으로 소싱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펀치라인의 김태관 대표는 "업계의 거장으로서 평소 후진 양성에 남다른 관심을 기울여 온 조석호 작가와의 의기투합으로 성사된 이번 창작 스튜디오 오픈은 채집 경제 수준에 머물러 있던 국내 웹소설 업계의 소싱 방식을 한 차원 높은 육성형 생태계로 전환시키는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이다"며, "CJ E&M과 함께하는 웹소설 공모대전과의 시너지를 통해 차세대 대표 작가들의 등용문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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