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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영화] 우리 집에 '그들'이 살고 있다…'시간 위의 집' 外

송고시간2017-04-06 10:00


[앵커]

'월드 스타' 김윤진 씨가 미스터리 스릴러물로 3년 만에 국내 스크린에 복귀했습니다.

사람과 영혼이 서로의 아픔을 치유해가는 과정을 그린 김남길, 천우희 씨 주연의 판타지물도 영화팬들을 찾습니다.

이번 주 개봉 영화, 임은진 기자가 소개합니다.

[새 영화] 우리 집에 '그들'이 살고 있다…'시간 위의 집' 外 - 1

[기자]

▶ 시간 위의 집

남편과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25년 간 억울하게 수감 생활한 '미희'.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다시 집으로 돌아온 그는 배후인 '그들'이 여전히 집안에 존재한다고 주장합니다.

'미희'를 유일하게 믿어주는 '최신부'는 불길한 기운이 감도는 그 집을 떠나라고 경고합니다.

<김윤진 / '시간 위의 집' 주연> "한 시대의 엄마가 아닌 1992년도의 엄마, 2017년도의 엄마로 확연히 다른 1인 2역 같은 느낌이 있어서 '시간 위의 집' 같은 엄마 역할은 더 이상 만날 수 없는…"


▶ 어느날

사랑하는 아내를 잃고 실의에 빠진 보험회사 과장 '강수'는 교통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미소'의 대리인과 합의해 오라는 지시를 받습니다.

착잡해 하는 '강수' 앞에 나타난 '미소'의 영혼.

자신의 눈을 믿지 못하던 '강수'는 점차 '미소'의 영혼에 마음을 열고 서로의 상처를 치유해갑니다.

<천우희 / '어느날' 주연> "'강수'에게 '미소'가 보이게 된 것은 가슴 깊이 묻어져 있는, 아무도 몰랐으면 하는 꽁꽁 숨겨둔 아픔에 대해서 서로 바라봐줄 수 있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 라이프

화성에서 생명체를 발견하고 한껏 들뜬 6명의 우주 비행사들.

그러나 우주선으로 옮겨온 미지의 생명체는 순식간에 인류를 위협하는 지능과 능력을 지닌 존재로 진화하고 우주 비행사들은 폐쇄된 공간에서 목숨을 건 사투를 벌입니다.


연합뉴스TV 임은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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