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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천후에도 지상관측' 차세대소형위성 2호 개발 착수

송고시간2017-04-06 12:00

미래부, 2020년까지 297억 투입

[연합뉴스TV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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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우주기술 검증과 우주과학 임무를 수행할 차세대소형위성 2호가 개발된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7일 KAIST 인공위성연구소에서 위성 개발사업 착수 회의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한국과학기술원 제공 = 연합뉴스 자료사진]

[한국과학기술원 제공 =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래부는 위성 시스템, 본체 등의 설계·조립·시험·검증 과정을 모두 국내 기술로 개발해 2020년 발사할 계획이다. 위성 개발에는 2020년 12월까지 총 297억 원이 투입된다. 아울러 위성 개발과정에서 위성 관련 인력양성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특히 이번 차세대소형위성 2호에는 밤이나 악천후에도 지상을 관측할 수 있는 소형 X-대역 영상레이더를 독자 기술로 만들어 탑재하기로 했다. 한국과학기술원 관계자는 "개발할 레이더의 해상도는 5m급으로, 지상에 있는 버스를 구분할 수 있는 정도"라고 설명했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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