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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공영, 최문규 총괄부사장 대표이사 선임…2세 경영 본격화

송고시간2017-04-06 09:19

(서울=연합뉴스) 박인영 기자 = 한신공영[004960]이 본격적인 2세 경영체제 구축에 들어갔다.

한신공영은 최용선 회장의 장남인 최문규 총괄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최 신임 대표는 서강대를 졸업하고 미국 썬더버드(Thunderbird) MBA 국제경영, 마케팅을 전공했다.

현대상선[011200], 현대자동차[005380]를 거쳐 2005년 한신공영에 입사한 최 대표는 영업임원, 경영기획실장과 총괄부사장직을 역임했다.

한신공영은 최 신임 대표가 "입사 후 영업·기획 파트에서 탁월한 업무 능력을 발휘했으며 지난해부터 총괄부사장직을 수행하면서 전년도 대비 매출 약 130%, 영업이익 약 169%를 끌어올리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최 신임 대표는 태기전 대표이사와 함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경영에 참여한다.

한신공영 최문규 신임 대표이사 [한신공영 제공=연합뉴스]

한신공영 최문규 신임 대표이사 [한신공영 제공=연합뉴스]

mong071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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