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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돋보기] 손흥민 EPL 아시아선수 최다 골…"자랑스러운 아시아 원톱"

송고시간2017-04-06 09:10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손흥민이 아시아 원톱이다"(네이버 아이디 '폭풍속으로')

"멋있다. 확실히 골 넣는 타이밍이 타고난 스타 플레이어다. 자랑스럽다 소니!"(호즐아손쿠')

"안 자고 끝까지 본 사람이 승자!"('4번타자박병호')

손흥민(토트넘)이 6일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아시아 선수 한 시즌 최다골 기록을 새로 썼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은 "역시 손흥민!"이라며 열광했다.

손흥민은 영국 웨일스 스완지의 리버티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2017시즌 EPL 31라운드 스완지시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2-1로 앞서나가는 역전골을 넣었다.

이로써 리그 9호(시즌 16호) 골을 기록한 손흥민은 기성용이 2014-2015시즌 세웠던 기존 EPL 아시아 선수 한 시즌 최다 골 기록을 넘어섰다.

[SNS돋보기] 손흥민 EPL 아시아선수 최다 골…"자랑스러운 아시아 원톱" - 1

네이버 아이디 '아이린'은 "우리 손 EPL 아시아인 최다득점 축하!", '김윤재'는 "손흥민 골로 기분 좋게 하루 시작"이라고 말했다.

'LEGEND'는 "이건 미쳤다. 지금 손흥민의 유일한 단점은 군 문제밖에 없다. 나머진 흠잡을 곳 없는 듯"이라고 감탄했다.

'사람이꽃이다'는 "응원해주는 모습 훈훈하네. 손흥민은 진짜 우리나라에서 이런 인재가 나온 게 감사한 것임. 빅리그 상위 팀들에서만 계속 인정받아오고 진짜 차붐 이후 최고네"라고 추켜올렸다.

'im so하이'는 "손세이셔널, 차붐 넘는 건 시간문제. 최고의 역사를 쓰는구나", '할리데이비스'는 "슈퍼쏘닉 스타성, 실력 모든 면에서 레알 갑이다 진짜"라고 감격했다.

시즌 16골을 넣는 동안 페널티킥이 하나도 없었다는 것을 높이 사는 목소리도 컸다.

'햇님'은 "페널티킥 하나 없이 16호골 넣은 게 더 대단하다"라고 썼다.

'박지성맨유첫시즌1골'은 "아시아 축구 선수는 단지 수비 가담하거나 그냥 열심히 하는 전술의 부속품이었는데 손흥민 등장 이후 EPL에서 두자리 골도 가능한 아시아 선수를 보게 되는구나. 이걸 실제로 보게 될 날이 오다니"라며 기뻐했다.

'미로틱'은 "손흥민 같은 선수는 한국이나 아시아에서 수십 년에 하나 나올 역대급이다. 차붐 외엔 비견할 클래스가 없음. 박지성이 있지만 커리어 외에 선수 개인으로는 박지성 능가할 정도임"이라고 극찬했다.

pr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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