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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바르사 나란히 승리…메시 2골 폭발

송고시간2017-04-06 07:57

메시의 세리머니
메시의 세리머니

FC 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가 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 노우에서 열린 세비야와 홈 경기에서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와 FC 바르셀로나가 나란히 승리하며 치열한 선두 다툼을 이어갔다.

정규리그 2위 바르셀로나는 4위 세비야와 대결에서 2골을 터트린 리오넬 메시의 활약을 앞세워 3-0 완승했다.

바르셀로나는 6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 노우에서 열린 세비야와 홈 경기에서 전반 25분 루이스 수아레스의 결승골로 앞서갔다.

수아레스는 메시의 오른쪽 패스를 받아 절묘한 트래핑으로 공을 올린 뒤 오른발 오버헤드킥으로 그림 같은 골을 넣었다.

이후엔 메시가 골 잔치를 펼쳤다. 메시는 전반 28분 오른쪽 땅볼 크로스를 받아 문전에서 가볍게 추가 골을 넣었다.

전반 33분엔 왼쪽 코너킥 상황에서 흘러나온 공을 왼발로 강하게 차 넣어 멀티 골을 완성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정규리그 17위 레가네스에 4-2 대승을 거뒀다.

레알 마드리드는 스페인 마드리드 에스타디오 무니시팔 데 부타르케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알바로 모라타의 해트트릭 활약으로 완승했다.

첫 골은 레알 마드리드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넣었다. 그는 전반 15분 왼쪽 크로스를 받아 선취 골로 연결했다.

3분 뒤엔 모라타의 골이 터졌다.

모라타는 전반 18분 오른쪽 코너킥 상황에서 흘러나온 공을 헤딩으로 밀어 넣어 팀의 두 번째 골을 만들었다.

그의 활약은 시작에 불과했다.

그는 전반 23분 스루패스를 받아 페널티 지역 중앙에서 추가 골을 넣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후 2골을 허용하며 3-2까지 쫓겼는데, 후반 3분 모라타가 헤딩으로 쐐기 골을 넣으면서 상대 팀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한 경기를 덜 치른 1위 레알 마드리드(승점 71)는 2위 FC바르셀로나(승점 69)에 승점 2점 차로 앞서 있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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