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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시리아 화학무기 공격에 "인류에 대한 끔찍한 모욕"

송고시간2017-04-06 02:14

요르단 국왕과의 회담서 밝혀

트럼프, 시리아 화학무기 사용 강력 비판 (PG)
트럼프, 시리아 화학무기 사용 강력 비판 (PG)

[제작 조혜인]

(워싱턴=연합뉴스) 신지홍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시리아 북부 이들리브 주의 칸 셰이칸 지역에서 화학무기를 사용한 공격으로 민간인이 대거 살상된 데 대해 "끔찍하고 형언하기 어렵다"고 비난했다.

악수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요르단의 압둘라 2세 국왕(왼쪽)
악수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요르단의 압둘라 2세 국왕(왼쪽)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을 방문한 아랍연맹(AL) 의장국인 요르단의 압둘라 2세 국왕과 백악관에서 회담하면서 시리아 화학무기 민간인 살상 의혹은 "인류에 대한 끔찍한 모욕"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화학무기 살상 의혹으로 시리아 사태를 둘러싼 미국의 정책이 바뀔 것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는 "두고 보자"고 밝혔다.

미국의 퍼스트레이디 멜라니아 여사(오른쪽)와 요르단 국왕부인
미국의 퍼스트레이디 멜라니아 여사(오른쪽)와 요르단 국왕부인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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