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시리아 정부 지원' 이란 "테러조직 화학무기 없애야"

반군에 화학무기 사용 책임 돌려

(테헤란=연합뉴스) 강훈상 특파원 = 이란 외무부는 시리아 이들리브 주(州)에서 화학무기가 사용됐다는 의혹에 대해 이를 강하게 비판하면서 반군에 책임을 돌렸다.

이란 외무부는 5일(현지시간) 낸 논평에서 "시리아에서 누구든지 화학무기는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시리아의 테러조직들이 보유한 화학무기를 없애야 할 필요가 있다"고 촉구했다.

이란은 이슬람국가(IS)와 알카에다를 포함해 시리아 반군도 '테러조직'으로 표현한다.

이는 이번 화학무기 사용 의혹을 둘러싸고 시리아 반군을 지원하는 서방이 시리아 정부를 사실상 장본인으로 지목하는 데 대한 대응이다.

이란은 러시아와 함께 시리아 바샤르 알아사드 정부를 군사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러시아 국방부도 5일 낸 성명에서 시리아 정부군이 이들리브 주를 공습했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독극물을 저장한 테러분자(반군)의 창고가 폭발했다"고 주장했다.

화학무기로 의심되는 공격을 받아 치료중인 시리아 어린이[EPA=연합뉴스자료사진]
화학무기로 의심되는 공격을 받아 치료중인 시리아 어린이[EPA=연합뉴스자료사진]

hska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05 22:02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