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4연패에도 의연한 장정석 감독 "내일도 오주원 선발"

코칭스태프와 이야기하는 장정석 감독
코칭스태프와 이야기하는 장정석 감독(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2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KBO리그 넥센 대 LG 경기. 넥센 장정석 감독이 더그아웃에서 코칭스태프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17.4.2
kane@yna.co.kr

(부산=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올해 넥센 히어로즈는 구단 운영팀장으로 일하던 장정석(43)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영입하는 '파격'을 선보였다.

넥센이 들고나온 또 한 번의 깜짝 카드에 야구계가 주목하는 가운데, 넥센은 정규시즌 개막 4연패로 힘겨운 출발을 했다.

그런데도 장 감독은 "(연패를 끊으려면) 변화가 필요하겠지만, 조금 더 기다려주고 싶다"며 베테랑 감독 같은 여유를 보여준다.

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만난 장 감독은 "그렇다고 작은 변화가 없는 건 아니다. 이택근을 빼고 그 자리에 이정후를 넣은 것도 변화한 것"이라며 "이정후가 이 상태를 유지하면 그대로 기용하겠다"고 말했다.

넥센은 이날 롯데 자이언츠전이 비로 취소되며 일단 한숨을 돌렸다.

정작 장 감독은 "내심 오늘 경기를 했으면 하고 바랐다"면서 "내일 선발은 오늘 나오기로 했던 오주원이 그대로 간다"고 공개했다.

연패 탈출이 급한 넥센은 6일 경기에 5선발 오주원 대신 에이스 앤디 밴 헤켄을 투입해도 전혀 무리하는 일정이 아니다.

밴 헤켄은 지난달 31일 홈 개막전에 등판해 충분히 쉬고 등판할 수 있다.

그런데도 장 감독은 당장 성적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계획을 바꿀 수는 없다는 이유로 오주원 카드를 고집했다.

반대로 롯데는 6일 선발로 브룩스 레일리를 예고했다.

5일 등판할 예정이었던 노경은은 시즌 첫 등판을 좀 더 기다려야 할 처지가 됐다.

4b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05 18:11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