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풋귤 출하시기 조정 감귤 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덜 익은 감귤인 '풋귤'의 출하시기를 조정한 '제주특별자치도 감귤 생산 및 유통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하 감귤 개정조례안)'이 제주도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제주도의회 의사당 전경
제주도의회 의사당 전경[연합뉴스 자료사진]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는 5일 제350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어 감귤 개정조례안을 수정 가결했다.

감귤 개정조례안은 풋귤 생산과 유통에 있어 생육상황과 소비시장 흐름에 맞게 8월 31이라 규정한 현행 풋귤 출하시기를 제주도지사가 탄력적으로 정할 수 있도록 하고, 그에 필요한 사업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생산·관리단계에서부터 안전성이 확보된 풋귤이 유통될 수 있도록 도지사가 사전에 풋귤 출하 농가를 지정하고, 해당 농가는 농약 안전사용기준을 지키도록 했다.

감귤 개정조례안은 감귤출하연합회가 가공용 감귤규격과 가격을 결정해 감귤정책의 일관성을 확보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가공용 감귤 수매 단가의 경우 제주도개발공사 등 가공업체들의 수익과 직결되는 만큼 출하연합회 구성에 개발공사와 가공업체가 포함되도록 했다.

개정조례안은 오는 14일 도의회 제350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전망이다.

풋귤이란 감귤의 기능성 성분을 이용할 목적으로 이용되는 덜익은 노지감귤을 말한다.

bjc@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05 17:37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