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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돕는 '착한가게'…경북 2천호점 돌파

(칠곡=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5일 소상공인이 매달 3만원 이상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착한가게'가 경북에서 2천호점을 넘었다고 밝혔다.

경북 착한가게 2천호점 돌파 [공동모금회 제공=연합뉴스]
경북 착한가게 2천호점 돌파 [공동모금회 제공=연합뉴스]

칠곡군 왜관읍과 북삼읍, 석적읍에 있는 음식점과 도소매점 등 가게 33곳이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해 착한가게는 2천19곳으로 늘었다.

2천호점 돌파는 2007년 경북에서 첫 착한가게가 나오고 10년 만이다.

전국에서는 울산(2천200여곳)에 이어 두 번째다.

신현수 경북공동모금회장은 "머지않아 경북이 착한가게 최다 지역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yongmi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05 17:0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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