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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오성환 트레이너 선임…코치도 보강 예정

슈틸리케 감독
슈틸리케 감독축구대표팀 울리 슈틸리케 감독(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최근 부진한 경기력으로 질타를 받은 축구대표팀이 울리 슈틸리케 감독을 보좌할 코치진을 보강했다.

대한축구협회는 5일 "기술위원회가 슈틸리케 감독에게 한국인 코치와 피지컬 트레이너(코치)를 뽑을 것을 건의했고 슈틸리케 감독이 이를 수용했다"라며 "피지컬 코치로 협회 전임 지도자인 오성환(35) 코치를 선임했으며, 다른 코치는 추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대표팀은 카를로스 알베르토 아르무아 코치와 설기현 코치, 차상광 골키퍼 코치, 차두리 전력분석관이 슈틸리케 감독을 보좌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대표팀 경기력에 기대에 미치지 못해 논란이 일자 기술위원회는 코치진을 보강하기로 했다.

대표팀에 추가 발탁되는 코치는 경험 많은 베테랑으로 슈틸리케 감독이 좀 더 폭넓게 선수를 선발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전술에 개입하기보다는 선수들의 특징과 성격을 파악·전달해 팀 분위기를 이끌 전망이다.

오성환 피지컬 코치는 독일에서 공부하고 2011년부터 2015년까지 독일 4부리그 유소년 코치와 피지컬 담당 코치로 활동했다.

슈틸리케 감독과 의사소통에는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cycl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05 17:2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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