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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식] AI·구제역 차단 방역 강화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5일 도와 시·군간 조류 인플루엔자(AI)·구제역 방역실무자 원격 영상회의를 열고 봄철 AI·구제역 차단 방역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는 AI 발생 장기화 영향으로 축산관계자 접촉이 금지된 상황에서 도와 시·군, 축산진흥연구소 방역실무자 30명이 방역 효율성을 높이려는 방안을 마련하려고 열렸다.

회의 참가자들은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AI 발생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봄나들이 차량과 상춘객 이동이 급증함에 따라 축산농가, 철새서식지 주변 도로, 도축장 등 가축 집합시설에 대한 출입통제와 소독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동제한이 해제된 구제역도 추가 발생 가능성을 우려해 방역대책본부와 주요 거점소독시설 56곳을 계속 운영하고 축산농가에 모임 자제 등을 당부했다.

지난달 강원도에서 발견된 야생멧돼지에서 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된 사례가 있으므로 야생동물이 농장 안으로 들어오지 않도록 울타리 설치 등 차단 방역 홍보도 강화하기로 했다.

양진윤 도 축산과장은 "최근 기온 상승과 철새 북상으로 야생조류에 의한 AI 수직 전파 가능성은 작아졌지만, 봄철 차량과 사람 이동이 증가하면서 수평 전파 가능성이 커진 상황이다"며 "광역경계지역에서는 시·군으로 진입하는 차량 통제와 축산차량 주요 이동 경로에 잔존 바이러스 제거를 위한 집중소독 등 막바지 차단 방역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AI 방역 [연합뉴스 자료 사진]
AI 방역 [연합뉴스 자료 사진]

여름철 자연재난대비…6일 도상훈련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다가오는 태풍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응급복구를 위해 오는 6일 여름철 풍수해(태풍) 대비 합동훈련을 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도청 19개 협업부서와 전 시·군이 참여한다.

훈련 효과를 극대화하려고 전국적으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2002년 초대형 태풍 '루사'를 훈련 상황으로 설정해 문서로 대응하는 도상훈련을 한다.

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19개 협업부서와 시·군이 태풍 발생에 따른 상황판단회의를 열어 비상근무 단계를 결정한다. 피해 발생에 대비해 이재민 대피소, 응급복구를 위한 자재 비축현황, 구호물품 등을 점검한다.

저수지 붕괴, 도로유실, 하천제방 붕괴, 산사태 발생 등 태풍 피해 상황을 가정해 피해유형별로 응급복구 계획을 세우고 이재민 구호 훈련도 병행한다.

경남문화예술회관-국립진주박물관 업무협약

(진주=연합뉴스) 경남문화예술회관과 국립진주박물관은 5일 경남문화예술회관 회의실에서 문화예술 활성화와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하는 공연·전시·예술·교육 등을 공유하고, 공동 홍보 마케팅을 진행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려고 마련됐다.

두 기관은 협약에서 문화예술 관련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회원들에게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

유병홍 경남문화예술회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홍보 마케팅을 추진함으로써 도민이 더욱 문화예술을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05 17:2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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