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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인프라 계획 1조달러 넘을 수도"

백악관에서 최고경영자들을 만난 트럼프 (AP=연합뉴스)
백악관에서 최고경영자들을 만난 트럼프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인프라 건설 계획에 필요한 돈이 1조 달러나 "아마 그보다 많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이날 백악관 행사에서 기업 최고경영자 50명을 만난 그는 도로와 다리 프로젝트의 승인에 걸리는 시간을 단축하기를 원한다면서 3개월 이내에 시작할 수 있는 프로젝트에 연방 자금을 투입하고 싶다고 했다.

트럼프는 금액이나 재원 등 세부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같은 행사에서 일레인 차오 교통부 장관은 정부가 법안을 5월에 공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1조달러가 10년에 걸쳐 투입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정부는 연방 자금 1천억∼2천억 달러와 민간 기업에 대한 세금 혜택 제공을 결합하는 방식을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CNN은 트럼프의 인프라 계획이 의회에서 난관에 빠질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어떻게 돈을 마련할지가 가장 큰 문제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정부가 자금을 대라고 요구하지만, 정부의 대규모 지출을 꺼리는 공화당은 민간과 정부의 파트너십 모델을 밀고 있다.

kimy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05 16:5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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