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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유니폼 없어졌잖아"…주민센터서 골프채 휘두른 50대

(군산=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 군산경찰서는 5일 주민센터 공무원을 둔기로 위협하고 뺨을 때린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로 박모(54)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박씨는 이날 오전 11시 8분께 군산시 한 주민센터에서 골프채를 휘두르고 직원 김모(43)씨의 뺨을 한 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주민센터에서 구입한 마라톤 유니폼이 제대로 배송되지 않은 데 불만을 품고 난동을 부린 것으로 확인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박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박씨는 "주민센터 직원이 내가 구입한 마라톤 유니폼을 직접 전달해주지 않고 집 앞 의자에 놓고 갔다. 유니폼이 사라져 화가 났다"고 진술했다.

d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05 16:4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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