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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기업 체감경기전망 상승 반전…회복 기대감

(성남=연합뉴스) 김경태 기자 = 경기도 성남지역 제조기업체의 올해 2분기 기업경기전망이 전 분기보다 13p 상승해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5일 성남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지난 3월 2∼22일 성남지역 제조업체 51곳을 대상으로 진행한 '2017년 2분기 기업경기전망조사' 결과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전망치는 '77'로 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 지수는 80, 4분기 지수는 76, 올해 1분기 지수는 64로, 지난해 1분기 이후 하락했던 지수가 1년 만에 상승세로 전환됐다.

올해 2분기 체감경기에 대해 불변 전망이 50.8%로 가장 높았고, 악화 전망은 36.1%, 호전 예측은 13.1%로 나타났다.

성남상의는 "지난해 연말부터 이어진 국내 정치와 관련한 불안 요인이 해소되면서 새로 출범할 정부에 대한 기대심리가 일부 작용한 것으로 보이지만, 북한과 중국 관련 이슈가 악화해 여전히 경기 회복에 부정적인 전망이 나타나 기준치(100)를 밑돌았다"고 분석했다.

2분기 매출액 전망지수는 87(1분기 67), 당기순이익 전망지수는 80(1분기 64)으로 기준치(100)를 밑돌았으나 전 분기보다 증가했다.

기업의 자금 상황이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62.3%로 많았고, 고용 증가 계획이 없다는 기업이 63.9%나 됐다.

성남지역 BSI 전망·실적 추이
성남지역 BSI 전망·실적 추이[성남상의 제공]

BSI(Business Survey Index)는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경기 동향을 수치화해 0∼200 사이로 표시한다. 100 이상이면 다음 분기 경기가 이번 분기보다 호전될 것이라고 보는 기업이 많다는 의미이고, 100 미만이면 그 반대다.

ktk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05 16:2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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