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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메르스?…의심증 환자로 경기북부 한때 '긴장'

폐렴환자로 확인…"만일 대비해 민간기관에 검체 분석 의뢰"

(의정부=연합뉴스) 권숙희 최재훈 기자 = 경기북부지역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의심증세를 보이는 환자가 발생해 보건 당국이 한때 긴장했으나 폐렴환자로 확인됐다.

5일 경기도와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0분께 메르스 증상이 의심되는 50대 남성 환자 1명이 관내 종합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에 따라 이 병원 응급실 이용이 일부 통제되고 관내 소방서에는 구급·구조 활동 중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다른 병원으로 이송하라는 통보가 이뤄졌다.

특히 이 환자가 지난달 중동 두바이에 다녀온 것으로 확인돼 보건 당국이 한때 긴장했다.

그러나 도의 역학조사 결과 메르스가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환자의 두바이 방문 일자가 지난달 12일로, 잠복 기간(최장 14일) 훨씬 전인 것으로 밝혀졌고 해당 증세는 폐렴으로 최종 확인됐다.

도 관계자는 "역학조사 결과 메르스 의심환자는 아닌 것으로 분류했다"면서 "그래도 만일에 대비해 민간기관에 검체 분석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이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이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연합뉴스 TV 제공]

suk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05 16:2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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