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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롱뇽이 살고 있어요" 종로 누상동에 보호 안내판 설치

'도롱뇽이 살고 있어요'
'도롱뇽이 살고 있어요'(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누상동 소규모 생물 서식지에서 열린 '서울시 보호종 도롱뇽, 시민 손으로 지켜요' 행사에서 도롱뇽 분장을 한 참가자가 산란 철 도롱뇽 보호를 요청하는 안내표지판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7.4.5
ryousanta@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환경단체 서울환경운동연합은 서울 종로구 누상동에 있는 소규모 생물 서식지에 산란철 도롱뇽 보호를 요청하는 안내판을 세웠다고 5일 밝혔다.

이들은 이날 오후 해당 소규모 생물 서식지에 '도롱뇽이 살고 있어요!'라고 적힌 안내판을 설치했다.

안내판에는 '이곳은 서울에서 보기 드문 1급수 지표종이자 서울시 보호종인 도롱뇽이 서식하고 있는 곳입니다. 물가에 내려가거나 도롱뇽을 잡아가지 말아 주세요'라고 적혔다.

서울환경연합은 "전문가와 현장 실태조사를 해보니 탐방객들의 무분별한 샛길 이용으로 도롱뇽 서식지가 위협받는 상황이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서울시에 개선을 요구해 서식지 주변 샛길을 폐쇄했으나 탐방객에게 주의를 요구하는 안내가 부족했다"며 안내판 설치 경위를 설명했다.

도롱뇽, 우리 손으로 지켜요!
도롱뇽, 우리 손으로 지켜요!(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누상동 소규모 생물 서식지에서 열린 '서울시 보호종 도롱뇽, 시민 손으로 지켜요'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산란 철 도롱뇽 보호를 요청하는 안내표지판을 설치한 뒤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7.4.5
ryousanta@yna.co.kr

hy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05 15: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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