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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올해의 심판' 김종혁, U-20 월드컵 '주심 휘슬'

윤광렬 심판(맨 왼쪽)과 김종혁 심판(가운데).[연합뉴스 자료사진]
윤광렬 심판(맨 왼쪽)과 김종혁 심판(가운데).[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2016 대한축구협회(KFA) 시상식에서 '올해의 심판'으로 선정됐던 김종혁(34) 심판이 오는 5월 개막하는 2017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주심 휘슬을 맡는다.

대한축구협회는 5일 "전날 FIFA가 발표한 U-20 월드컵 심판 명단에 김종혁 심판, 윤광렬(41) 심판, 김영하(41) 심판이 포함됐다"라며 "주심 요원인 김종혁 심판은 부심 요원인 윤광렬 심판 및 김영하 심판과 함께 '심판 트리오'를 이뤄 경기에 투입될 예정"이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34개국 출신의 22개조 '심판 트리오'(주심 1명·부심 2명)가 활약하게 된다.

김종혁 심판은 아시아축구연맹(AFC)에 배정된 3명의 주심 요원 가운데 한 명으로 뽑히는 영광을 차지했다.

2009년부터 K리그 전임심판을 맡은 김종혁 심판은 한국 축구의 '주심 유망주'로 지난 2015년 1월 치러진 아시안컵에서도 8강전까지 주심을 맡는 등 국제무대에서도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2015년 뉴질랜드에서 열린 U-20 월드컵에서도 주심으로 활약했다.

또 부심으로 뽑힌 윤광렬 심판도 김종혁 심판과 함께 2015년 U-20 월드컵 부심 요원으로 활약하며 두 대회 연속 부심으로 선발됐다.

FIFA는 주·부심 요원과 함께 이번 대회에 도입되는 비디오 판독을 담당할 22명의 비디오 판독 부심(Video Assistant Referee)도 선정했다.

horn9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05 15:1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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