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아셈 MOOC 관계자 회의 개최

▲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원장 기영화)은 6일 서울대학교 호암회관에서 '아셈(ASEM) 무크(MOOC) 관계자 회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무크(MOOC)란 'Massive Open Online Course'의 약자로 대규모 사용자를 대상으로 제공하는 온라인 수업을 뜻하며, 현재 20개국 이상의 아셈 회원국들이 무크 운영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하 국평원) 주관으로 K-MOOC를 2015년 10월부터 서비스하고 있으며, 올해 2월 기준 누적 방문자 수가 220만 명이 넘을 정도로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회의는 2017년 11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아셈교육장관회의에서 우리나라 교육부가 발의할 '아셈 무크 네트워크'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개최되었으며,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총 10개국(한국, 중국, 말레이시아, 태국, 미얀마, 필리핀, 브루나이, 독일, 벨기에, 프랑스) 16개 기관(아시아-유럽 재단, 아셈 교육사무국 포함) 무크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아셈 무크 네트워크' 이니셔티브는 아셈 국가 간 무크 네트워크구축을 통한 교육 격차 해소 및 지역 간 연계성 증진을 목표로 작년 11월 서울에서 열린 아셈교육장관회의 사전 고위급 관료 회의에서 처음 제안되었으며, 현재 총 14개 아셈 회원국과 2개 아셈 관계기관에서 이니셔티브 참여에 대한 관심을 밝히고 있다.

'아셈 무크 네트워크' 이니셔티브에 참여 의사를 밝힌 국가 간의 세부 사항들을 협의하는 이번 회의에서는 아셈지역 내 국가별 무크 발전 현황을 공유하고, 아셈 대화체 내 유사 프로젝트에 대한 벤치마킹 등을 통해 아셈 무크 네트워크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과 역할분장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이번 '아셈 무크 관계자 회의'에서는 프랑스 'FUN MOOC'의 카트린 모네(Catherine Mongenet) 최고경영자, 한국 'K-MOOC'의 기영화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 말레이시아 'Malaysia MOOC'의 알야니 빈티 이스마일(Alyani Binti Ismail) 위원장, 태국 'Thai MOOC'의 티파니 타메타(Thapanee Thammetar) 소장 등이 각국의 MOOC 발전 현황에 대해 소개하며, 무크 콘텐츠 공동 개발과 품질관리 사례 발표 및 향후 가이드라인의 개발 방향 등에 대해서도 논의될 예정이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 기영화 원장은 "아셈 지역 회원국 간 무크 콘텐츠 공동 개발, 경험과 노하우 공유 등을 통한 지역 내 무크의 발전과 더불어 양질의 교육기회 제공 증진과 회원국 간의 인적교류 확대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05 18:00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