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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자 신속 이송…포항서 한·미 연합 의무후송 훈련

(포항=연합뉴스) 임상현 기자 = 전쟁 중에 발생한 부상자를 항공기로 신속하게 후송하는 한·미 연합 훈련이 5일 오후 경북 포항에서 열렸다.

해군 6항공전단 631 비행대대와 미 육군 2 항공대대, 해군 포항병원이 참가해 전시에 생긴 긴급한 부상자를 한·미 연합 항공전력을 이용해 신속하게 군 의료시설로 보내는 훈련이다.

해군 UH-60 헬기 1대, 미 육군 2 항공대대 UH-60 헬기 1대와 해군 포항병원과 아주대병원 의료팀이 참가했다.

해상 교전으로 부상자가 다수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훈련했다.

한·미 헬기 승무원들이 신속하게 출동해 부상한 장병들을 해군 포항병원으로 후송한 뒤 의료팀이 치료했다.

6항공전단 관계자는 "전투 부상자는 출혈 등으로 응급조치와 함께 전문병원으로 최대한 빨리 후송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민·군 협조 체계로 유사시 장병 생명을 구하는 훈련이다"고 말했다.

6항공전단은 앞으로 미군과 연합 훈련과 전술 토의, 교류로 한·미 연합 의무지원 태세를 유지하기로 했다.

전쟁 중에 발생한 부상자를 항공기로 신속하게 후송하는 한·미 연합 훈련이 5일 포항에서 열렸다. [해군 6항공전단 제공=연합뉴스]
전쟁 중에 발생한 부상자를 항공기로 신속하게 후송하는 한·미 연합 훈련이 5일 포항에서 열렸다. [해군 6항공전단 제공=연합뉴스]

shl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05 15:1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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