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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 불만' 60대, 차량으로 대검찰청 정문 돌진(종합)

(서울=연합뉴스) 현혜란 기자 = 소송 관련 민원 처리에 불만을 품은 60대가 대검찰청 청사에 차량을 몰고 돌진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박모(65)씨는 5일 오후 1시 35분께 서초구 서초동 대검찰청 정문에 쏘나타 차량을 끌고 돌진했다.

박씨의 차량은 대검찰청 정문 앞에 세워진 차량 5부제 안내 표지판과 부딪히고 나서 멈췄고,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다.

지방에서 택시를 모는 박씨는 2012년 경찰, 지검, 고검, 대검에까지 고소장을 제출했는데 모두 무혐의 처분돼 불만을 품고 차를 끌고 서울까지 올라왔다고 한다.

경찰은 특수재물손괴 혐의를 염두에 두고 박씨를 조사하고 있으며, 음주와 약물 검사도 할 계획이다.

대검찰청 정문으로 돌진한 소나타
대검찰청 정문으로 돌진한 소나타 5일 오후 1시 35분께 소송 결과에 불만을 품은 박모(65)씨가 자신의 소나타 차량을 몰고 서초구 서초동 대검찰청 청사 정문으로 돌진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초경찰서 제공=연합뉴스)

runr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05 17:4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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