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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 세월호 참사 3주기 촛불집회·문화제 열린다

(창원=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 시민단체가 세월호 참사 3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추모 행동 계획을 5일 발표했다.

세월호 참사 3주기 추모 행동 선포 기자회견
세월호 참사 3주기 추모 행동 선포 기자회견(창원=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5일 경남 창원시 경남도의회에서 세월호 참사 3주기 추모 행동 선포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2017.4.5

이날 '세월호 참사 3주기 추모 창원공동행동'은 창원시 경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월을 세월호 참사 추모 기간으로 선포했다.

이들은 "세월호 참사 3주기를 맞아 다시 추모의 마음을 모아 기억하고 약속하고 행동하겠다"며 "이달 30일까지를 추모 기간으로 선포하고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염원하는 행동에 돌입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9명의 미수습자는 진실과 함께 아직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며 "유가족 심정을 치유하고 국민 마음을 회복하기 위해 우리는 또다시 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의 철저한 선체 조사, 유품과 유해 소실 방지, 정부의 세월호 침몰 진상규명 등을 요구하기도 했다.

이들은 우선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창원, 진해, 마산에서 차례로 세월호 참사 추모 촛불집회를 하기로 했다.

오는 15일에는 창원광장에서 '3주기 추모문화제'를 개최할 계획이다.

home122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05 15:1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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