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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첫 성폭력피해자통합지원센터 익산에 10월 개소

(익산=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최초로 성폭력피해자통합지원센터가 익산에 10월께 문을 연다.

 전북 첫 해바라기센터 조감도
전북 첫 해바라기센터 조감도[익산시 제공=연합뉴스]

익산시는 5일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성폭력피해자들을 위한 통합지원시설인 해바라기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바라기센터는 성폭력, 가정폭력, 성매매 피해자, 다문화가족, 탈북주민 등에게 상담, 심리평가, 치료, 법률, 수사 지원을 원스톱으로 제공해 2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익산시는 원광대병원 내에 진료실, 안정실, 진술녹화실, 수사관실을 마련하고 병원 외부에 상담실, 심리치료실, 심리평가실 등을 갖춘 센터 전용건물을 10월까지 건립할 예정이다.

센터에는 경찰관, 임상 심리전문가, 심리치료사, 상담사, 간호사 등의 전문인력이 배치된다.

정헌율 시장은 "폭력 피해자는 외상뿐 아니라 정신적 피해도 뒤따른다"며 "해바라기센터 설치가 원스톱서비스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k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05 14: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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