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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운영인력의 새로운 명칭은 '패션크루'

평창 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왼쪽)과 평창 패럴림픽 마스코트인 반다비가 '헬로크루' 인사법을 시연하고 있다.[평창조직위 제공=연합뉴스)
평창 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왼쪽)과 평창 패럴림픽 마스코트인 반다비가 '헬로크루' 인사법을 시연하고 있다.[평창조직위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조직위 직원을 포함한 모든 대회 운영인력의 명칭을 '패션크루(Passion Crew)'로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패션크루'는 평창동계올림픽 슬로건인 하나 된 열정(Passion. Connected)의 '패션(Passion)'과 같은 목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을 의미하는 '크루(Crew)'의 합성어로 '열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팀)'을 의미한다.

이에 따라 조직위는 앞으로 조직위 직원, 대회 지원요원, 자원봉사자, 용역업체 등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에 참여하는 8만7천여명을 앞으로 '패션크루'라고 부르기로 했다.

조직위는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통해 '패션크루'들의 인사법인 '아리아리'와 '헬로크루'도 공개했다.

'아리아리'는 파이팅 대신 쓸 수 있는 순우리말로 '없는 길을 찾아가거나 길이 없을 때 길을 낸다”라는 의미로 주먹을 쥐었다 폈다 하는 동작의 인사법이다. 또 '헬로크루'는 서로 한쪽 주먹을 부딪치며 하는 인사법이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성공적인 평창올림픽을 위해서는 모두의 열정과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이번 통합 명칭 사용이 대회 슬로건인 '하나된 열정'의 실현으로 이어져 대회 성공 개최의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horn9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05 14:0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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