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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민들 "에코파워 석탄발전소 전원개발 심의 중단해야"

(당진=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충남 당진 송전선로·석탄화력 범시민대책위원회는 5일 산업통상자원부가 SK당진에코파워 석탄화력발전소 전원개발사업 실시계획에 대한 승인 절차를 밟는 것에 대해 성명을 내고 "심의를 즉각 중단하고 차기 정권에 넘기라"고 촉구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시민대책위는 "대선을 불과 한 달여 앞두고 전원개발사업 실시계획 심의하는 건 문제가 있다. 중차대한 문제를 국민의 손에 의해 뽑힌 대통령도 아닌 황교안 총리 내각에서 처리한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고 주장했다.

대책위는 이어 "산자부는 탄핵된 박근혜 정부에 대한 충성을 거두고 당진에코파워 사업 추진에 대한 일체의 업무를 다음 정권에 인계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 "당진은 세계 최대 규모의 석탄화력 발전단지가 가동되면서 대기오염 피해가 상상을 초월한다"며 "정부는 세계 최대 규모의 석탄화력 발전단지인 당진에 당진에코파워라는 이름의 500MW급 석탄화력 2기를 건설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대책위는 "전기가 남아돌면서 LNG 발전소는 가동률이 떨어져 망할 지경이라고 하는데 다른 한쪽에서 발전소를 짓는 것은 막대한 사회적 낭비"라고 지적했다.

jkh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05 14:2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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