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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시민단체 "대선 후보들 위안부 명예회복 새 협상 약속해야"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한·일 위안부 합의에 반대하는 시민들의 모임인 '광주나비'는 5일 광주시청 평화의 소녀상 인근에서 정기 수요집회를 열고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전국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국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나비는 지난달 1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에서 발족식을 하고 매달 첫째 주 수요일마다 정기 수요집회를 열어 일본군 성노예 문제 해결을 한·일 양국 정부에 촉구하고 있다.

집회에서 이들은 19대 대통령선거 후보자들에게 보내는 서한을 공개하고 한일기본조약과 한일청구권 협정 폐기, 일본의 침략과 식민지배를 사죄하는 새로운 조약과 협정 체결 등을 요구했다.

또 위안부 피해자 중 최고령 생존자였다가 지난 4일 별세한 고(故) 이순덕 할머니(99)를 기리는 시간도 가졌다.

집회 참가자들은 "대선 후보들은 굴욕적 야합과 대국민 기만행위인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에 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정부 차원의 사과와 피해자 명예회복을 위한 새 협상을 약속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areu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05 14:1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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