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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학교마다 나라꽃 핀다…'무궁화동산' 조성

(홍성=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충남도교육청은 도내 모든 학교에 무궁화동산과 무궁화 등굣길을 조성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학생들이 직접 무궁화 나무를 심고 관리함으로써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하겠다는 계획이다.

무궁화동산 만드는 김지철 교육감 [충남도교육청 제공=연합뉴스]
무궁화동산 만드는 김지철 교육감 [충남도교육청 제공=연합뉴스]

교육청은 무궁화동산 조성을 위한 장기 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올해 100개 학교에서 무궁화 나무 심기 및 나라꽃 바로 알기 교육을 할 계획이다.

교육청은 3년 안에 도내 모든 학교에 무궁화동산과 무궁화 등굣길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김지철 교육감도 이날 서산시 서림초등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함께 무궁화 나무 100그루를 심고 무궁화 분재용 화분 90여개를 만들었다.

교육청 간부들도 교육청 주차장 한편에 무궁화동산을 조성하고 무궁화 나무 70그루를 심었다.

김 교육감은 "무궁화는 바르게 알고 바르게 관리해야 더욱 아름다운 나라꽃"이라며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강건함과 순수함 등 무궁화가 가진 의미를 바로 알아 무궁화를 닮은 충남 학생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jkh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05 13:3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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