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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전남선대위 출범…지역 대선공약 발표

(무안=연합뉴스) 박성우 기자 = 정의당 심상정 대선후보 전남선거대책위원회가 5일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선대위 활동을 본격화했다.

전남선대위원장인 정의당 윤소하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번 대선은 단순한 정권교체가 아니라 촛불 혁명을 계승하는 근본적 개혁의 적임자를 선택하는 선거"라며 "정의당과 심상정 후보가 적임자임을 자임한다"며 전남선대위 출범을 알렸다.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 전남선대위 출범식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 전남선대위 출범식

그는 심 후보의 전남지역 대선 공약으로 쌀농사에 대한 전면적인 친환경 전환, 중소상인의 생존을 보장하는 경제민주화, 미래성장동력 창출, 팽목항과 목포신항 순례지 조성 등을 제시했다.

쌀농사 친환경 전환은 1㏊당 연간 300만원의 친환경 쌀 직불금 지급과 권역별 친환경급식지원센터 설치 등 '지역먹거리수급시스템'구축을 골자로 한다.

중소상인 생존 보장 경제민주화 대책으로는 복합쇼핑몰 입점 중단 등을 들었다.

또 미래성장동력 창출 공약으로는 전남 서남권의 주력산업인 조선산업 지원 강화, 노후원전 폐쇄와 햇빛발전소 지원, 우주항공산업 거점 육성 등을 꼽았다.

윤 의원은 팽목항과 목포신항에 순례지 조성에 대해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잊지 않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고자 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3pedcrow@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05 14:0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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