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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푸키즈, 세계적 광고회사 하쿠호도와 일본 독점판권 계약

송고시간2017-04-05 11:25

스푸키즈, 세계적 광고회사 하쿠호도와 일본 독점판권 계약 - 1

▲ ㈜키링(대표 김봉호)은 버스와 지하철 등 공공시설에 노출되며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는 순수 국산 애니메이션 '스푸키즈'가 애니메이션의 본고장 일본에 진출한다고 5일 밝혔다.

스푸키즈 제작사 키링은 일본의 세계적인 광고회사 '하쿠호도'와 독점판권 계약을 체결했고, 하쿠호도는 일본 내에서 스푸키즈의 지적재산권을 활용하여 부가사업을 진행하게 된다고 밝혔다.

하쿠호도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미국 광고 마케팅 잡지 Advertising Age가 선정한 세계 7위의 글로벌 광고회사로 세계적으로 마케팅 능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이전에는 '센과 치이로의 행방불명'등의 애니메이션으로 유명한 지브리스튜디오 작품에 투자를 한 이력도 있다.

이번 하쿠호도와 키링간 독점판권 계약은 라킨엔터테인먼트(대표 김관효)의 협조로 성사됐다.

키링 측은 "하쿠호도가 스푸키즈를 활용하여 일본 내 다양한 부가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국산 애니메이션 '스푸키즈'가 일본 시장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중요한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키링이 제작한 '스푸키즈'는 여섯 명의 몬스터가 저녁에 학교를 다니는 에피소드를 담은 3D 애니메이션으로 지난 2014년부터 버스, 지하철,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에 소개되어 국내외 전 연령층에 인기를 끌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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