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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신…하노이·두바이에서 서울관광 홍보

송고시간2017-04-05 11:15

(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기자 = 서울시와 서울관광마케팅은 베트남 하노이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서울을 홍보한다.

사드 여파로 관광 길이 막힌 중국 대신 동남아와 중동 시장을 여는 것이다.

서울시는 6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VITM(베트남 하노이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한국관광공사 내 서울홍보관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한류스타 메이크업 체험 프로그램과 디스커버 서울패스, 이색 체험관광 판매 사이트 원모어트립 등을 알린다.

24일부터 27일까지는 중동지역 최대 관광박람회 ATM(아라비안 트래블 마트) 2017에 참가해 무슬림 관광객을 유치한다.

두바이 박람회에는 86개국 2천800여개 업체가 참가한다.

이에 앞서 지난달 대만 타이베이에서는 경기·인천과 공동으로 관광설명회를 하고 메이크업쇼와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 소개 등을 했다.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6개국은 지난해 전체 관광객 중 12.2%를 차지하지만 성장률이 41.5%로 매우 높다.

베트남 관광객은 25만여명으로 전년 대비 54.5%나 치솟았고 대만은 84만여명으로 60.8% 뛰었다.

중동 관광객은 14만여명으로 18.5% 늘었다.

중동지역 관광객은 가족단위로 와서 장기체류하는 것이 특징이며, 1인당 여행경비가 2천245 달러로 상당히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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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ci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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