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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생명 '책상 하나에 꽃 한송이' 캠페인…화훼농가 돕기

송고시간2017-04-05 10:20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NH농협생명이 청탁금지법 이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농협생명 임직원들은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대문역 인근에서 출근 중인 시민 400여명에게 관엽식물이 담긴 미니 화분을 나눠주며 '1T 1F'(1 Table 1 Flower·책상 하나에 꽃 한송이) 운동에 동참해달라고 권유했다.

농협생명은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소비 급감에 직면한 화훼농가를 돕고자 '1T 1F' 운동을 벌이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달 전 임직원과 설계사 등 3천500여명에게 미니화분을 지급했고, 전국의 지역총국과 사업단, 지점 등 114곳에 사무실을 화훼로 꾸밀 수 있게 예산을 지원했다.

또 고객 마케팅 용품으로 화분을 활용하고,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소외 계층에게 꽃을 전달하고 있다.

서기봉 농협생명 사장은 "농협이 어려움에 빠진 농가를 돕고 상생의 길로 함께 가는 것은 인지상정"이라며 "위기의 순간에 도움을 주는 것이 보험의 역할이듯이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돕는 착한 농협생명이 되겠다"고 말했다.

농협생명, '고객행복 화분나눔 캠페인'
농협생명, '고객행복 화분나눔 캠페인'

농협생명 임직원들은 5일 오전 종로구 서대문역 인근에서 출근 중인 시민 400여명에게 관엽식물이 담긴 미니 화분을 나눠줬다. [농협생명 사진제공=연합뉴스]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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