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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北탄도미사일 발사 강력 규탄…자멸 앞당길 것"

송고시간2017-04-05 10:07

외교부 대변인 명의 논평 발표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 [연합뉴스 자료사진]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 [연합뉴스 자료사진]

외교부 "北탄도미사일 발사 강력 규탄…자멸 앞당길 것" (CG)
외교부 "北탄도미사일 발사 강력 규탄…자멸 앞당길 것" (CG)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정부는 5일 북한의 '북극성 2형' 추정 탄도미사일 발사 도발에 대해 "(도발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 도발에 대한 일련의 안보리 제재 결의에 대한 노골적인 도전이며, 한반도 뿐 아니라 국제사회 전체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 행위라는 점에서 정부는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그래픽] 북한 동해상 발사 미사일은 '북극성2형'으로 평가
[그래픽] 북한 동해상 발사 미사일은 '북극성2형'으로 평가

(서울=연합뉴스) 반종빈 기자 =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전 6시 42분께 함경남도 신포 일대 지상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
비행 거리는 60여km에 불과했지만, 최고 고도는 189㎞에 달하는 것으로 관측됐다.
bjbin@yna.co.kr

정부는 이날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 명의 논평에서 "북한 정권의 무모한 도발은 화학무기를 사용한 김정남 암살과 더불어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 의지와 징벌적 조치를 더욱 강화시키고, 결국은 자멸을 앞당기게 될 것임을 분명히 직시해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논평은 "정부는 북한의 계속되는 도발에 대해 유엔 안보리를 중심으로 한 국제공조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한미간 확장억제 실행력을 제고하기 위한 조치를 가속화하는 등 굳건한 한미연합방위태세를 바탕으로 한치의 흔들림 없이 국민의 생명과 국가의 안보를 지켜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hapyr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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