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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란수도 부산' 세계유산 시민아카데미 운영

송고시간2017-04-05 08:11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부산시는 대한민국 피란수도 부산 유산을 알리기 위해 '피란수도 부산, 세계유산 시민아카데미' 사업을 5월부터 본격적으로 벌인다고 5일 밝혔다.

'부산 피란수도' 세계유산 등재 추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 피란수도' 세계유산 등재 추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세계유산 시민아카데미사업은 1023 피란수도 문화유산 해설사 양성반, 1023 피란수도 시민 교양반, 사진으로 보는 피란수도 부산 1023일, 1023 피란수도 부산의 역사 토크콘서트, 가족과 함께 타는 1023 피란수도 버스 투어, 찾아가는 피란체험 교실, 피란수도 부산 사진 자료집 발간 등 7개 사업으로 진행된다.

1023 피란수도 문화유산 해설사 양성반 사업은 전문 해설사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5월 12일부터 6월 2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오후 13개 과정을 무료로 운영한다.

1023 피란수도 시민 교양반 사업은 '전쟁과 피란 그리고 예술'이라는 주제로 14개 강좌를 개설한다.

사진으로 보는 피란수도 부산 1023일 사업은 한국전쟁 1129일 중 1023일 동안 피란수도였던 부산이 최초로 수도로 역할을 하게 된 1950년 8월 18일을 기념해 오는 8월 18일부터 9월 28일까지 시민공원 미로전시관에서 개최한다.

1023 피란수도 부산의 역사 토크콘서트 사업은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해 피란수도 부산의 역사를 재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가족과 함께 타는 1023 피란수도 버스 투어 사업은 세계유산 등재 추진 잠정목록 신청지 14개소를 답사한다.

찾아가는 피란체험 교실은 교육청과 함께 학교 연계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초·중등학교 방문수업 형태로 운영한다.

시민아카데미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재단 홈페이지(www.bscf.or.kr) 알림마당을 참고하면 된다.

josep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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