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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 "정부청사 얼굴인식, 통과율 99.9%로 안정화"

행자부 "정부청사 얼굴인식, 통과율 99.9%로 안정화" - 1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행정자치부는 정부청사의 보안 강화를 위해 지난달 2일부터 서울·세종·과천·대전청사에서 운영하는 얼굴인식 시스템이 성공적으로 정착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행자부에 따르면 3월 22일 이후 얼굴인식 통과율은 99.9%를 기록 중이며, 출입할 때 통과 속도도 1.2초 이내로 시스템 도입 이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안정화됐다.

얼굴인식시스템은 얼굴인식기가 등록된 사진을 토대로 출입자를 자동으로 식별해 본인 여부를 확인하는 시스템이다.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지난해 3월 공무원 시험 응시생이 정부서울청사에 무단으로 침입한 사건을 계기로 보안 강화를 위해 정부청사에 이 시스템을 도입했다.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일부 얼굴인식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으나, 파견 후 복귀한 공무원 등 사진을 최근 것으로 교체(현행화)하지 않은 사례가 대부분"이라며 "미리 등록한 얼굴의 특징과 통과할 때의 사진을 비교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일부의 의구심처럼 머리 스타일 등에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이 시스템을 이용할 수 없는 방문자는 철저히 신원을 확인해 방문증을 교부하고, 전문인력을 청사에 상주시켜 시스템을 유지·관리해 보안성을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sncwoo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4/05 12: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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