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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날씨] 차차 흐려져 일부 지역 오전부터 비

송고시간2017-04-05 07:30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북한은 5일 차차 흐려져 황해도와 평안남도, 함경남도에서는 오전부터 비가 오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약해지는 고기압과 서해 중부로 이동하는 약한 저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구름이 많이 끼면서 북한지역 중부 이남에서 비가 내리겠다고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밝혔다.

낮 제일 높은 기온은 19도로 대체로 따뜻할 것으로 전망됐다.

평양시 아침 최저기온은 8도, 최고기온은 13도로 예상됐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흐리고 비, 13, 70

▲ 중강 : 흐림, 16, 30

▲ 해주 : 흐리고 비, 11, 70

▲ 개성 : 흐리고 비, 13, 80

▲ 함흥 : 흐리고 한때 비, 17, 60

▲ 청진 : 구름 많음, 19, 20

ksw0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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