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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오후부터 비 내리는 식목일…낮 기온도 떨어져

송고시간2017-04-05 06:49

(청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식목일이면서 한식인 5일 충북지역은 오후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청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충북지역의 날씨는 차차 흐려져 오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6일 오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일부 지역은 비가 내리면서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40㎜다.

이날 기온은 전날보다 5∼6도 떨어져 낮 최고기온이 15∼17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오전 6시 30분 현재 기온은 청주 12도, 충주 10도, 제천 7.4도, 영동 9.3도, 보은 8.9도, 진천 9.8도를 기록하고 있다.

미세먼지 농도는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수준을 보이다가 오후에 비가 내리면서 미세먼지 씻김 효과가 나타나 점차 청정한 대기상태를 회복할 것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

청주기상대 관계자는 "오후에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전날보다 떨어지고,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에 안개가 끼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상돼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b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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