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하이튼 美전략사령관 "北, 무슨 짓 할지 몰라…매일 밤 걱정"

송고시간2017-04-05 05:46


하이튼 美전략사령관 "北, 무슨 짓 할지 몰라…매일 밤 걱정"

영상 기사 미 전략사령관 "북한, 무슨 짓 할지 몰라…매일 밤 걱정"
미 전략사령관 "북한, 무슨 짓 할지 몰라…매일 밤 걱정"

미국의 핵무기와 미사일방어체계 운용을 담당하는 전략사령부의 존 하이튼 사령관은 북한의 예측 불가능성을 거론하며 "매일 밤 내가 걱정하는 것은 북한"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이튼 사령관은 현지시간 4일 상원 군사위에서 열린 청문회에 출석해 "북한이 탄도미사일 발사를 할 때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령부의 전력을 쏟아붓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하이든 사령관은 북한 문제에 대해서는 인접국인 한국, 일본 등과 조율해야 한다고 지적한 뒤, 중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워싱턴=연합뉴스) 강영두 특파원 = 미국의 핵무기와 미사일방어체계 운용을 담당하는 전략사령부의 존 하이튼 사령관은 4일(현지시간) "미국에 가장 큰 위협은 러시아"라며 "(그러나) 거의 매일 밤 내가 걱정하는 것은 북한"이라고 주장했다.

하이튼 사령관은 이날 상원 군사위에서 열린 청문회에 출석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러시아와 중국은 예측 가능하다는 점을 거론한 뒤 "나는 오늘 밤, 북한이 무슨 짓을 할지 확신하지 않는다"고 말해, 북한의 예측 불가능성을 그 이유로 꼽았다.

하이튼 사령관은 "지난 2월 11일과 3월 5일처럼 북한이 (탄도미사일) 발사를 할 때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든 네트워크를 가동하는 등 사령부의 전력을 쏟아붓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김정은이 왜 그러는지를 이해하기가 매우 어렵다"고 덧붙였다.

하이든 사령관은 북한 문제에 대해서는 인접국인 한국, 일본 등 동맹국과 조율해야 한다고 지적한 뒤 "중국과 연관되지 않은 해결책은 없다"며 중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존 하이튼 美전략사령부 사령관이 4일(현지시간) 미 상원 군사위에서 열린 청문회에 출석해 답변하는 모습 [군사위 홈페이지 갈무리]

존 하이튼 美전략사령부 사령관이 4일(현지시간) 미 상원 군사위에서 열린 청문회에 출석해 답변하는 모습 [군사위 홈페이지 갈무리]

k0279@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